새벽의 괴담이야기
[괴담] 공포보다 더 공포같은 교도소에서 만난 사람들
일단 필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과 재물손괴 혐의로 6개월간 천안 교도소에 복역했다.. 이글을 쓰기전 필자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다행히도 차량파손과 주변 가드레일 등만 파손되었다.. 필자는 이때를 계기로 술을 마시곤 운전대를 절대 잡지 않는다... 반성도 마니했고. 그만큼 많이 힘든 시간이었다.. 자 이야기를 시작 한다.. 그리고 내용에 앞서 난 많은 복역수들을 만났다 무기수부터 강간범.인심매매범 등등 내가 노역수인데도 이들을 만날수 있던 이유는 간단하다. 천안교도소 내에 직원으로 근무하는 아는분 2명이계시는데 그 2분 추천으로 인하여 교도소내 작업장에 들어갈수 있었고 그로인해서 공장수들과 함께 빙에서 지낼수 있었다... 천안교도소는 두개로 나뉜다. 하나는 천안외국인교도소(한국인과 같이지냄)방만따..
공포/괴담
2021. 5. 22. 22:34